Top 17 구하라 찾으 라 두드리라 All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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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 명설교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더 울림 The Impressiv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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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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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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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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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 킹덤빌더 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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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 I (마태복음 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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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 I (마태복음 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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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마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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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마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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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7-14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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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7-14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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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7-14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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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래 칼럼]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 오피니언/칼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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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래 칼럼]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 오피니언/칼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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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마 7:7-12) – 새벽기도 설교 | 동탄영락교회 –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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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마 7:7-12) - 새벽기도 설교 | 동탄영락교회 -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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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③ | New Hop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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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찾으 라 두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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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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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마 7:7-8)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자마다 받고 찾는 자는 찾으며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산상 설교 중에 응답받는 기도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것도 아주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중 첫째는 하나님께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기도의 응답을 받기 원하는 사람은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갖고자 욕심을 내기도 하고, 다투고 싸우고, 심지어 살인을 하기도 하지만 그것을 얻지 못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기도로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십니다.

(약 4:2) 너희가 욕심을 내도 갖지 못하고 죽여서 갖고자 해도 얻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워도 갖지 못함은 너희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우리는 하나님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위하여 기도할 뿐만 아니라, 필요하다면 그것을 찾으러 다녀야 합니다. 새로 이사할 집을 구한다고 하면서 날마다 방 안에 틀어박혀서 기도만 해서는 안 됩니다. 원하는 조건의 집을 찾기 위해 부지런히 주택 정보도 검색하고, 부동산 중개업소도 방문해야 하며, 그 동네 일대를 돌아다니며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직접 찾으러 다니는 것은 하나님을 못 믿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제게는 이것이 정말로 필요합니다.”라는 믿음의 고백을 행동으로 나타내 보이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찾는 자는 그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간절히 찾는 자는 주님을 만나게 되고, 진리를 찾는 자는 진리를 발견하게 되며, 지혜와 명철을 찾는 자는 그것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하던 것을 찾았다면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계속 그 주변에서 정보만 수집하고 왔다갔다만 하고 있어서는 곤란합니다. 두드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 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늙은 종은 이삭의 신부감을 데려오는 일에 대하여 하나님께 기도로 도움을 청했고,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신부감을 찾으러 갔으며, 마침내 리브가네 집안의 문을 두드려 그녀를 데려왔습니다. 베드로는 세금을 납부하는 문제로 주님께 구했고, 그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물고기를 잡으러 나갔으며, 그가 낚시를 던져 잡은 물고기의 입 안에서 세금 낼 돈을 얻었습니다. 백부장 고넬료는 하나님께 기도했고, 천사가 전해준 말을 따라 베드로를 찾으러 사람들을 보냈으며, 그들은 베드로가 묵고 있는 집의 문을 두드려서 베드로를 데려왔습니다.

하나님께 구하고, 찾고, 두드리십시오. 그분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며, 구하던 것을 발견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pastor, Moonsoo Kim

400년동안 삭제와 변개된 곳 없이 완전히 보존된 킹제임스성경이 바른 말씀에 갈급한 여러분의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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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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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2016년 5월 3일 화요말씀치유집회 메시지

오늘은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함께 은혜 받기를 원합니다. 오늘 이 본문 말씀은 기도에 관한 전부를 말씀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아주 놀랍고 귀한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말씀은 누가복음 11장 2절에서 13절의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 눅11:2-4

누가복음 11장 2절에서 4절의 말씀은 마가복음 6장에 나오는 주기도문을 축약해 놓은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당시에 바리새인들이 하는 기도와는 달리 새 언약 안에서 하나님나라에서 자녀들이 아버지께 어떻게 기도하는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주기도문입니다.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꾸어 달라 내 벗이 여행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그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실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눅11:5-8

2절에서 4절까지는 새로운 기도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에 대해 가르쳐 주셨고, 5절에서 8절까지는 기도할 때에 태도가 어때야 하는지, 기도할 때의 태도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이 말씀에는 친구 세 명이 등장합니다. 여행 중에 갑자기 어느 친구에게 들이 닥친 친구, 또 그 친구 때문에 떡 세 덩이를 구하려고 또 다른 친구에 간 친구, 마지막으로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일어나서 떡을 줄 수밖에 없는 친구, 이 세 친구의 이야기가 본문에 나오고 있습니다.

8절을 읽고 나면 우리는 떡을 주고 싶지 않은 친구라 할지라도 강청함으로써 얻어낼 수 있지않는가, 따라서 하나님께도 끈질기고 집요하게 그 다음에 뻔뻔스럽도록 간절히 기도하면 마침내 하나님께서 들어주실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 말씀을 너무나 잘못 알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나라의 복음의 관점과 하나님의 자녀의 관점에서 이 말씀을 보지 못하고 여전히 구약적이고 율법적이고 신자의 입장에서 이 말씀을 보고 있기 때문에 하게 되는 생각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보통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말씀하실 때처럼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비교”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기를 원합니다. 친구는 떡을 주기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자기 일을 다 마쳤기 때문에 귀찮다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청할 때 주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구하는 대상이 누구입니까? 친구입니까? 하나님 아버지이십니까?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그의 자녀입니다. 주기도문으로 기도할 때에 “여호와 하나님”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놀랍게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자녀입니다. 이 말씀은 비교로 친구가 안 준다 할지라도 강청하면 얻어낼 수 있는데, 하물며 주기를 그렇게 원하시는 아버지께서 강청해야 주시겠느냐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과의 관계가 아닌 신자적인 입장에서, 저 하늘에 계신 두렵고 우리를 심판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고 노여워하시지 않도록 재물을 드려야만 그 대가로 뭔가를 얻어낼 수 있다는 세상적인 관점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강청한다는 것은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뻔뻔스럽게 아니면 집요하게 끈질기게 요구해야만 하나님으로부터 뭔가를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냥은 주시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눅11:9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시면서 두 번째로는 기도할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주기 싫어하는 자에게도 강청하면 결국은 얻어내지만, 주고 싶어 하는 내가 있는데 그걸 꼭 강청해야 얻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9절에서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이렇게 말씀하실 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얻어내기 위해서는 계속 구해야 한다, 계속 찾아 다녀야 한다, 계속 두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주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기 때문에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주셨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주셨고 우리를 바라보시며 주시기를 원하기 때문에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냥은 안 주신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구해야 하고, 최선을 다해서 찾아야 하고 최선을 다해서 두드리면 언젠가는 열릴 것이다, 찾을 것이다,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알지 못하고, 내가 누구인지도 알지 못하고,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구약 속에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신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할렐루야!

이 약속은 하나님나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입니다. 강청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시기로 하나님께서 결정하셨기 때문에 그 주시는 것을 이 땅에 이루어내기 위해서 기도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는 의미입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내가 이미 주기로 결정하고 너에게 주고자 하는데 왜 기도하지 않느냐, 왜 찾지 않느냐, 왜 두드리지 않느냐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를 지시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 승천하셔서 모든 영광을 받으시게 하셨고, 그 예수님께서 지금 우리 안에 와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구하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구하라는 뜻은 권위자, 나보다 높은 사람에게 구하라는 뜻입니다. 아버지에게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아버지께 기도할 때에 아버지께서 주신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내가 받아낸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다는 뜻입니다.

“찾으라 그리하면 찾을 것이요”라는 뜻은 마치 우리가 보물찾기 하듯이 이미 그 안에 있는 것을 우리가 찾으러 가면 그것을 찾게 된다는 뜻입니다. 할렐루야!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라고 말합니다. 두드리는 이유는 사람이 나와서 문을 열어주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에게 열릴 것이다” 이 말씀의 주체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열어주신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것은 없는 것, 주시지 않는 것을 받아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약속하시고 준비하시고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기 때문에,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생각을 바꾸시기를 축원합니다. 강청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주셨다는 사실을 믿느냐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주실까에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가 온전치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그 기도의 핵심은 어떻게 기도하느냐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다 주셨다는 것을 정말 믿는가에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눅11:10

이 말씀은 미래적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본래 헬라어로는 현재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미래적인 일이 아니라 현재! 지금!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아멘!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11:11-13

못난 아비라도 자기 자식한테는 좋은 것을 줄 줄 아는데 하물며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못 주실 게 뭐가 있겠느냐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첫 번째로 새로운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그 기도에 대해서 어떤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세 번째로 기도하는 방법에 대해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강청해야 되느냐라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이미 다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통해서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원하십니다. 그 일이 바로 자녀인 우리가 유업으로 받은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시지도 않은 것을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한다는 말입니까? 아닙니다. 이미 다 주셨기 때문에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11:24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즉, 이미 주신 것으로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 가운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걸려서 넘어지고 맙니다. 포기하고 맙니다. 왜? 강청할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얼마만큼 강청해야 주십니까? 얼마만큼 끈질기게 얼마나 오랫동안 기도해야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율법의 저주 아래 놓인 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율법의 저주가 되신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에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지킴으로써가 아니라, 그 율법의 저주가 되신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심으로 은혜로 말미암아 주의 뜻을 이루어가는 자입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기도하는데도 불구하고 왜 아무것도 못 얻습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알지 못하고, 진정한 하나님나라 복음을 알지 못하고, 십자가의 도의 능력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당하지 않아야 될 고통을 당하고, 앓지 않아도 될 질병을 앓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멋대로 살다가 질병이 나면 그 때 우리를 치유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질병을 치유하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 영생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의 혼과 육이 하나님의 영생에 일치될 때는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를 사로잡게 되므로 어떠한 질병도 우리에게 들어오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신성한 건강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말씀하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심령에 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를 통치하지 못하도록 자기 멋대로 자기의 구습대로 자기의 생각대로 살아가다가 질병이 들면 그때야 하나님 앞에 와서 “하나님은 나를 치유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얼마나 더 기도하면 치유해 주실 겁니까?”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생명 가운데 거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 자녀의 삶입니다.

진정한 자녀의 삶은 하나님의 영에 우리의 혼과 육이 순종하는 삶입니다. 영의 인도함을 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그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를 사로잡게 되고 어떠한 질병도 더러움도 우리에게 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들어왔던 모든 질병들도 녹아 없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녀로서 당하지 않아야 될 일들을 지금 당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귀는 바로 그 점을 노려서 우리를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킴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심에도 불구하고 떼를 쓰고 강청하고 끈질기게 해야만 뭔가를 얻어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바꾸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은 이미 모든 것을 준비하셨습니다. 그 일을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약속의 말씀은 오늘 우리 삶에서 이루어집니다. 100% 이루어진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다 온전치 못하기 때문입니다. 현재적 하나님나라의 한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적으로는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아멘!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눅18:7-8

이 말씀을 읽을 때에 신자는 “밤낮 얼마나 부르짖어야 되지?”, “내가 정말 택함을 받은 자일까?”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원한을 풀어주시지 아니하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에 방점을 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안주시기 때문에 밤낮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미 주셨기 때문에 밤낮 부르짖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즉,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가면 갈수록 세상적으로 변해가고 자기중심적으로 변해가고 복음의 본질이 흐려져서 포기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믿음도 없어지고 강청하는 것을 아예 행하지도 않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보다는 사람에 과학에 수단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의술이나 약에 의존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까? 아닙니다. 그것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치료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치유의 근원이십니다. 이 믿음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아멘!

우리의 마음을 바꾸기를 원합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은 안 주시기 때문에 얻어내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모든 것을 주셨기 때문에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많은 사람들은 기도의 방법에 열을 올립니다. 좋은 방법, 좋은 테크닉이 뭘까, 기도하는 기술이 뭘까에 관심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기도의 방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로 중요한 것은 이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다 주셨고 나는 하나님 자녀라는 것에 대한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당신의 뜻을 이루십니다. 아멘!

현실에서 보면 부족하고 결핍되고 두렵고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내 본질이 육적 존재가 아니라 영적 존재이며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안다면, 본질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전부가 내 안에 계시는 것입니다. 나는 만족합니다. 나는 풍성합니다. 나는 깨끗합니다. 나에게 질병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나는 가난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우리의 풍성함을 위해서 당신께서 가난해지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강건케 하시기 위해서 그분이 채찍에 맞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건지시기 위해서 그분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풍성함을 누리게 하시기 위해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다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다 주셨기 때문입니다.

현실을 보면 부족하고 결핍하고 두려운 것밖에 없지만 내 본질이 영적 존재라는 사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알 때 나는 풍성합니다. 나는 깨끗합니다. 여러분이 그 마음을 가질 때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영과 합해서 그때서부터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이 이 현실에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아멘! 그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입술로 선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라면 여러분의 입술에 능력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입으로 선포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눈으로 보고 듣고 생각하는 대로 말하기를 원하지요. “내가 이렇게 말하면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맞지 않는데, 사람들이 날 우습게 생각하지 않을까?”, “이렇게 말하는 내가 너무 이상하지 않을까?” 그 답은 여러분의 본질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러분의 본질이 현재에 기초한 나입니까?” 아니면 “본질에 기초한 나입니까?” 다른 말로 “하나님이란 신을 믿는 신자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찾아오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입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결정하십시오. 생각을 바꾸십시오. 여러분의 입술의 선포를 바꾸십시오. 예수님께서 이루시고 약속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여러분! 지금의 상황에 묶이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미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주신 것을 누리기 위해서는 강청하는 것이 아니라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하고 찾고 두드리기 전에 진짜로 하나님이 이미 주셨다는 것을 믿느냐는 것입니다. 오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가, 내가 영적 존재인가, 하나님께서 다 주셨다는 것을 여러분이 믿을 때부터 여러분의 삶이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나라의 삶을 누리기 시작합니다. 아멘

베델 바이블 하우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 I

마태복음 7:6-12

오늘 말씀은 기도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기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하나님 아버지의 축복으로 초대하십니다 .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 .” 이렇게 말씀하신 후 강조하여 덧붙이십니다 . “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 이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들 곧 우리 믿는 자들이 사는 삶의 독특한 일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이것은 제자들의 기도를 매개로 하여 하나님께서 의지적이고 구체적으로 그들의 삶에 참여하신다는 것입니다 . 이것이야말로 예수님의 제자들을 세상 사람들로부터 , 그리고 다른 “ 종교인들 ” 로부터 구별하는 매우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한 신자의 삶에서 “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참여 ” 가 없다면 , 그의 삶은 세상 사람들의 삶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 그래서 오늘 말씀을 깊이 이해하고 마음으로 붙드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 .”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참으로 굉장한 약속입니다 . 정말 이 말씀대로라면 우리의 삶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 하지만 이 약속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우리가 알다시피 우리의 원하고 구하는 바가 항상 우리에게 주어지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 오히려 많은 경우 우리의 간절한 기대가 꺾입니다 . 더 이상 무엇인가를 구하거나 새로운 도전을 하기가 두려워질 때도 있습니다 .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은 분명합니다 .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 .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

이 말씀으로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여러 참고서들을 읽어보니 이 약속과 관련하여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바는 “ 하나님의 뜻에 따라 ”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이런 “ 조건 ” 이 붙어있다니 약간 실망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 내가 구하는 것들이 대부분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이 없는 것 같아서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 또 “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도한다 ” 는 것이 나하고는 거리가 멀게만 느껴집니다 . 이런 생각들을 하다 보니 이 굉장한 약속이 갑자기 “ 그림 속의 떡 ” 처럼 , 박제된 동물처럼 생명력을 잃어버립니다 . 하지만 좀더 깊이 생각을 해보면 “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는 기도 ” 야 말로 우리에게 진정한 축복이며 생명이 됨을 알 수 있습니다 . 우리는 그렇게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 그리고 오늘 말씀을 통해서 그것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살필 수 있습니다 .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보면 , “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도한다 ” 는 것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첫째는 기도는 “ 거룩한 것 ” 을 구하여 받는 것입니다 . 둘째 , 기도는 “ 가장 좋은 것 ” 을 구하여 받는 것입니다 . 셋째 , 기도는 “ 사랑의 마음으로 ” 구하여 받는 것입니다 . 두 번째와 세 번째는 다음 설교에서 다루고 , 오늘 설교에서는 첫 번째 곧 “ 거룩한 것 ” 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로 구하여 받는 것은 “ 거룩한 것 ” 입니다 . 6 절 말씀입니다 . “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 거룩한 것 ” 그리고 “ 너희 진주 ” 를 개나 돼지에게 주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 성경이 말하는 “ 거룩한 것 ” 이란 무엇일까요 ? 하나님 자신과 그 이름이 거룩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과 그 영도 거룩합니다 . 하지만 이에 더하여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들이 모두 다 거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기도란 근본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 구하여 받는 것입니다 . 그리고 우리가 기도를 통해 받는 것은 모두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귀하게 여기고 , 소중히 다루어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 10:3,4 절 말씀입니다 . “ 우리 조상들은 ……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 여기서 “ 신령한 음식 ” 이란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만나를 말하며 , “ 신령한 음료 ” 란 하나님께서 광야의 반석에서 나게 하신 샘물을 말합니다 . 사도 바울은 이 음식과 물을 가리켜 “ 신령한 음식 ” 그리고 “ 신령한 음료 ”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이는 이 음식과 물이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에게 주신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선물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합니다. 선물을 주기 위해서 그것을 포장지에 쌉니다 . 받는 사람은 포장을 뜯어 그 안에 있는 내용물을 취합니다 . 물론 포장지보다 그 안에 담겨 있는 선물 자체가 중요한 것입니다 . 우리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런 것들은 사실상 “ 포장 ”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러면 그 포장 안에 담겨 있는 진짜 선물은 무엇일까요 ? 그것은 바로 “ 하나님 자신 ” 입니다 .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실 때 , 그것을 한꺼번에 주시지 않고 매일 필요한 양만큼만 주셨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매일 아침에 일어나 만나를 거두면서 그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 신실하신 하나님 ” 을 만났습니다 . 또 광야의 반석에서 솟아나는 시원한 샘물을 마시면서 “ 전능하신 하나님 ” 을 만났습니다 .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나와 샘물을 먹고 마시면서 , 사실 그들은 하나님을 먹고 마신 것입니다 .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먹고 마시며 , 이를 통해 평안과 기쁨을 누린 것입니다 . 만나와 샘물은 그 안에 “ 하나님 ” 을 담고 있는 선물 상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렇게 신령한 음식을 먹고 , 신령한 음료를 마셨습니다 .

우리가 기도하여 구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주실 때, 우리는 그 선물 속에 “ 하나님 ” 께서 계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 그리고 그 선물을 소중하고 귀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 누가복음 17:11-19 절에는 예수님께서 10 명의 문둥병자들의 병을 치료하시는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이들은 모두 소리 높여서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기도했으며 , 예수님께서는 기도를 들으시고 열 명 모두를 깨끗이 치료하여 주셨습니다 . 그런데 그들 중 오직 한 명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님 앞에 엎드려 절하며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 다른 아홉 명은 어디로 갔는지 모릅니다 . 이들은 다만 “ 육체의 치료 ” 만을 선물로 받았으며 , 그들을 치료해주신 “ 거룩하신 하나님 ” 은 받지 않았습니다 . 비유로 말하자면 , 귀한 선물을 받았는데 껍데기만 취하고 그 선물 자체는 버린 것입니다 . 이에 비해 , 예수님께 돌아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주님께 감사드린 한 명의 문둥병자는 이 선물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 그는 자신의 “ 깨끗해진 몸 ” 을 예수님 앞에 던져 엎드렸습니다 . 이렇게 그는 자신이 받은 선물 곧 “ 하나님 ” 을 자신의 몸보다도 더 귀하게 다루었습니다 . 우리가 기도를 통하여 무엇인가를 구할 때 , 그것은 근본적으로 “ 하나님 자신 ” 을 구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셔서 그 구하는 것을 주실 때도 “ 하나님 자신 ” 을 주시는 것입니다 . 우리는 기도할 때 이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

최근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된 시가 있습니다. 이슬이라는 초등학생 ( 지금은 중학생 ) 이 암으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면서 쓴 시입니다 . 시의 제목은 “가장 받고 싶은 상”입니다.

이전에 엄마가 밥상을 차려주실 때는 그것이 “ 어김없이 차려지는 당연한 ”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 하지만 엄마가 돌아가신 지금 , 그 매일 차려지던 상이 엄마의 희생이며 사랑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이 어린 시인이 지금 원하는 것은 “ 밥상 ” 이 아닙니다 . “ 엄마의 얼굴 ” 입니다 . 이 어린 시인이 원하는 것은 “ 밥상을 받는 것 ” 이 아닙니다 . “ 엄마에게 밥상을 차려드리는 것 ” 입니다 . 이슬이가 매일 받아 먹은 것은 “ 밥상 ” 이 아니라 “ 엄마 ” 였던 것입니다 .

이 시인의 시와 비슷한 시가 성경에도 있습니다. 시편 137 편입니다 . 다음은 이 시의 앞부분입니다 .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 시편 137:1-6)

이 시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유대 백성들이 그들의 고향 시온산과 예루살렘을 그리워하며 쓴 것입니다. 이들은 이전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예루살렘 성에 거하며 ,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 그런데 이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땅과 성전에서 하나님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섬기는 대신 ,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혔습니다 .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과 성전은 더 이상 “ 거룩한 것들 ” 이 아니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통해서 이들을 심판하셨습니다 . 더 이상 하나님을 기쁨으로 찬양할 수 없게 된 이들은 , 이제 쓸모가 없게 된 악기를 나무 가지에 걸어두고 강가에 앉아 여호와 하나님을 그리워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하는 것을 다 주십니다. 그런데 그것을 그냥 주시지 아닙니다 . “ 하나님 자신 ” 을 함께 주십니다 . 사람들은 하나님을 “ 주시는 분 (giver)” 라고 부르고 ,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들을 “ 선물 (gifts)” 이라고 합니다 . 하지만 이 말은 잘못된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정말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은 바로 “ 하나님 자신 ” 입니다 . 곧 하나님 자신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주실 때 , “ 하나님 자신 ” 을 빼고는 주실 수 없습니다 . 그런데 우리는 자주 이 가장 큰 선물되신 하나님을 빼고 , 내가 원하는 것만을 받기를 원합니다 . 이것이 우리가 기도 생활에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들을 받되 우리는 그것들 속에 담긴 “ 하나님 ” 을 함께 받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에 감사하고 , 오히려 주님께 나를 드려야 합니다 . 이렇게 함으로써 하나님과 내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 거룩한 선물들 ” 을 감당할만한 거룩한 제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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